Pensions in Gyeongju

'The hosts are lovely, very polite and kind.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clean. Definitely will be coming back. '

'Esta un poco distante de los puntos turísticos pero es un lugar muy bonito y acogedor, el personal es muy amable '

'혼자 저렴하지만 아늑하게 묵기 좋았어요 화백컨벤션과 보문호 산책길 걸어서 오갈 수 있고 숙소 깔끔하고 샤워실과 파우더룸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드라이기 치약도 구비되어서 칫솔만 갖고 오면 되어요 >< ) 침구 상태도 양호하고요 전기매트도 제공해주십니다 *_* 게하치고 이 정도면 베리굿!'

'한옥분위기를 맘껏 느낄수 있었고 아늑하고 따뜻해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

'침구가 깨끗하고 환기를 잘 지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황리단길 이용에 적합한 숙소 비교적 조용함 주차는 별도 주차장이 없고 인근 도로변에 세워야 했음'

'큰 기대 없이 방문하였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방 투숙 하시는 분들과 오며가며 반갑게 인사하는 분위기인 것도 좋았고요, 정원을 자유롭게 오가는 냥이들과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사장님 내외 분, 방에서 있다보면 도란도란 들려오는 다른 분들의 이야깃 소리들이 어우러져 투숙하는 동안 마치 명절에 큰 댁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일가친척 모두 모인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청결도를 가장 꼼꼼하게 따지는 편인데, 누가 청소하셨을까.... 궁금한 마음이 들었을 정도로 완벽했고요. 이불, 베게, 수건도 굉장히 깨끗해서 찜찜한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물때 하나 없었고요. 아침 식사는 조금 늦게 가서 과일류는 빈 접시를 마주하긴 했지만 햄치즈 토스트는 넉넉하게 있었습니다. 모자란 것 채워달라는 요청을 드렸으면 채워주셨을거라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께도 경주 가시게 되면 도란도란으로 가시라고 권해드렸을 만큼 너무나 편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 위치도 이보다 더...

'친절하고 다정하신 사장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멋진 풍경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

'따뜻하고 좋았어요 황리단길 중심이라 접근성 좋고 다만 주차가 너무 힘듬 ㅠㅠ 첫날 조식 샌드위치 둘째날은 떡국 주심요 감각적이고 좋아요'